IceCream Sandwich Stock

MIUI V4.0(ICS)



Android Open Source Project(AOSP)에서 안드로이드의 새버전인 IceCream Sandwich(이하 ICS)의 소스를 공개 한 뒤에 CyanogenMod로 통칭되는 CM기반의 롬과, 중국의 MIUI로 분류되는 대표적 큰 두개의 커스텀롬들이 시시각각 계속 업데이트 되어 올라왔습니다.

CM은 기존의 진저브레드를 기반으로 하던 CM7에서 CM9로 테스트를 하며 테스트롬을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었고, MIUI의 경우는 클로즈베타를 실시하고 지난주 금요일(12/16) MIUI V4.0을 Nexus S버전으로 첫 공개를 합니다.




MIUI V4.0 글쎄, 생각보다는..

CyanogenMod를 이용하지 않는 성향(현재도 MIUI를 사용중)이라서, MIUI의 V4.0을 기다렸다가 바로 다운로드 후에 롬업을 실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역시나 조금 부족한 면이 보이는건 어쩔 수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슈퍼유저의 루팅 상태도 불안한데다 기존의 MIUI 백업을 통해 백업했던 데이터를 복원 하는 과정에서도 뭔가 문제점 나오는 상황이어서 실사용은 어렵겠다 싶어 아쉽지만 다시 원래의 롬으로 돌려버렸습니다.

ICS의 런쳐를 MIUI의 기본 런쳐로 바꾼것과 메뉴의 일부 모습만 변경한 수준인가 싶다는 아쉬움이 가득 남게 되더군요, 일단 아무리 롬이 빠르고 날아다닌다고 한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영어로 된 메뉴의 낯설음도 문제지만, KT의 네트워크를 잡는 과정등 전체적으로 진저브레드의 앱들이 뭔가 제대로 호환을 못하고 있다는건 확실했습니다. 거기다 기존의 테마들도 당연히 써먹기 애매해졌다는건 더더욱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넥서스S의 약점중에 하나인 2D가속 부분이었는데, 훌륭하게 개선되어졌더군요.. 이 부분은 MIUI V4.0만 그런건 아니고 안드로이드 ICS버전에서 추가된 기능입니다. 웹에서 스크롤할때 두두둑 끊기던 부분(웹툰 보실때 스크롤 뚝 뚝 뚝!)이 해결된 점이 참 다행입니다.

기대가 컸기 때문에, 그만큼 실망도 큰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다시 원래의 롬으로 복원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자고 일어나보니, ICS 4.0.3 OTA가 시작되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헉? ICS 4.0.3 OTA가 실시된답니다. T-mobile 버전의 넥서스S로 실시된다고 하는데 이미 역시나 빠른 XDA에서는 OTA파일을 다운로드 가능한 링크를 찾아내서 이미 파일이 돌고 있습니다.

순정(Stock)의 상태로 돌아간다는건 항상 고민이 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기존에 쓰던 어플리케이션들의 환경설정을 다시 해라, 아놔 $%# 성질 뻗쳐서 하지마, 업데이트 하지마!!!

뭐 아예 처음부터 순정상태로 쓰면 그런 고민할 필요가 없죠 OTA해줘도 문제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롬업, 롬백업 및 앱데이터 백업때문에라도 루팅과 커스텀롬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거기다 업데이트 하고 나면 루팅도 풀리고 리커버리도 순정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시 원래의 사용 환경으로 돌아가는것 도 쉬운일은 아니죠..




일찍 일어나면 더 피곤하듯, 일찍 순정올려봐야 피곤해 질것 같아서 일단 눈치만 봅니다.

어디선가 루팅하는 방법과 루팅이 적용된 롬을 누군가 올려주리라 믿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저녁시간쯤 되니 예상대로 루팅방법과 롬이 올라오더군요.

 

이제 롬업 하는거다. 재빠르게 커스텀 리커버리로 가서 기존 롬을 백업하고, 신난다 올려보자.





올리는건 니 마음대로지만, 복원은 아니란다..


일단 첫 부팅부터 한글로 나오죠, 그래요 역시 순정은 이래서 좋아요. 다국어 지원은 기본이니까! 하지만 낯선 글꼴부터가 적응을 안되게 합니다.

캡쳐를 좀 많이 했어야 하는데, 정신을 놓은 상태이다 보니 못했네요. 전원버튼과 볼륨 업(혹은 다운, 기억이 가물가물) 1초 이상 누르면 캡쳐가 됩니다.

그 다음엔 설정으로 재빠르게 가서 개발자 옵션에 2D 가속을 지원하도록 체크했습니다. 화면 전환이 부드러워졌네요

ICS의 전체적인 모습들이야 워낙 여기저기서 포스팅이 되고 하니 딱히 캡쳐는 안했습니다. 사실 복원할 생각에 머리가 아파왔던거죠..


마켓에서 MIUI에서는 안되던 돌핀 브라우저를 다운 받아봅니다. 실행 잘 됩니다. 어!? 커널 자체도 3.x대로 올라왔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일 수도 있겠네요

AOSP로 공개된 소스를 가지고 작업을 해도 확실히 처음부터 OS를 만들었던 상태라 호환자체가 다르게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군요, MIUI에선 그냥 바로 틱 꺼져버립니다.

페이스 언락은 없네요, 아쉽습니다. 기존 롬들의 앱데이터만 끌어와도 비교가 좀더 쉬울텐데 일단은 뭐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으니.. 는 아니고 방법은 있지만 너무 귀찮은 방법이라서.. 
 
* 기존에 사용하던 앱들을 티타늄 백업 등으로 앱데이터와 함께 백업, T-mobile 순정 2.3.6버전 롬으로 바꿔준 뒤에 루팅을 하고 어플과 데이터를 복원해서 장착 후 다시 루팅을 풀어준 뒤에 ICS OTA를 실시하면 기존 데이터를 사용하는 꼼수도 가능합니다.
 

아무튼 일단 짧게 써봤지만, 몇일 지나면 대충 알아서 다 해결해들 둘테니 일단은 모르는척 다시 원위치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커스텀 리커버리인 CWM등이 있으면 되겠지만, 위에도 썼듯이 순정으로 돌아가면 그게 안된다는게 함정...


결국 넥서스S를 샀을적에 처음에 했던 부트로더 언락과 함께 커스텀 리커버리를 덮어씌우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전원을 종료하고 전원을 키면서 전원버튼과 볼륨업키를 눌러 부트로더로 들어오고, ADB를 연결한 상태에서 fastboot와 커스텀 리커버리 이미지를 준비하고 덮어버립니다.

그 상태에서 커스텀 리커버리로 진입 데이터랑 캐시 와이프, 원위치로 복원 완료. 이제 끝났다.

라고 생각한게 실수... 



롬을 원위치 시켰는데 메시지 보낸 내역이 저장이 안되고, Google+ 앱을 켜면 글들이 전부 방금전 글이라고 뜨기 시작합니다.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것을 감지한 상태에서 이걸 어찌해야 하나 리커버리 버전이 달라서 그랬나? 뭐가 문제지? 라고 하면서 뒤적뒤적 거리지만 답이 없습니다.

결국 MIUI 기존 버전으로 새로 롬을 설치하고 그상태에서 data 파티션만 고급 복원으로 처리하고 나니 살아나더군요, 아마도 ICS 설치과정에서 뭔가가 꼬였는데 그 데이터가 정리가 안된게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주말간 잠시 체험해본 ICS, 결국은 갤럭시S2를 기다려야 하는건가..?

 
넥서스원이 프로요를 넣은 상태로 국내에 발매되었던 2010년 7월, 하위 앱들 호환성이 갑갑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결국 갤럭시S가 프로요를 지원하는 시점즈음에나 앱들의 호환성 특히 국내 앱들은 많이 따라오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내 개발의 표준은 갤럭시 시리즈(갤럭시 넥서스는 빼야 할듯?)다 보니 어쩔수 없겠죠, 일단 가장 다수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니까요..


중국의 Go시리즈 어플리케이션들은 이미 ICS에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국내도 빠른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공식적인 ICS의 롬이 등장한 이상, 이번주 CM과 MIUI의 커스텀 롬들도 이걸 기반으로 또 안정화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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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홍콩 현지시간 10시), 구글과 삼성의 미디어데이에서 드디어 구글-삼성 라인의 새로운 플랫폼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넥서스 프라임은 이후로는 언급할 필요가 없어지는 명칭이 되었네요)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Android OS 4.0)가 미디어데이와,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를 통해 대중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외관에 대해서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고, 넥서스S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가 담겨져서 유출된 몇개의 사진과 영상들이 있었는데요.. 크게 그 내용과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갤럭시 넥서스의 사양

 크기   135.5 × 67.94 × 8.94 mm 
무게  135g
 프로세서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4.65인치, 슈퍼아몰레드 HD (해상도 1280x720)
 카메라  500만 화소(플래시 지원) / 전면카메라 130만 화소
 플랫폼  Android IceCream Sandwich(4.0)
 배터리  1750mAh
 용량  16GB / 32GB
 기타 기능  블루투스 3.0HS, Wifi a/b/g/n, NFC 지원

생각외로 듀얼코어 치고는 클럭이 조금 낮게 출시된 듯 싶습니다.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꽤나 만족스럽네요. 여전히 아몰레드라는건 호불호가 있는 문제로 보입니다. 역시 1280*720의 초고해상도를 지원해준다는건 놀라운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메라가 500만화소밖에 지원을 하지 않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그러고 보니 내부메모리에 대해 언급이 안된것 같은데,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셔터랙이 엄청나게 감소, 사실상 누르면 바로 찍히고 1080P의 Full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고 하니 이 점으로도 충분히 엄청나게 만족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하단부 메뉴가 소프트웨어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수정) LTE와 HSPA+를 지원합니다. 국내는 일단 3G로 먼저 선출시 되고 후에 LTE버전도 출시될 듯 하군요.


국내에는 연내 출시예정이라고 하네요, 11월에 일본에선 NTT Docomo를 통해 출시될 듯 하니, 급하면 일본에서 구입해야 할거 같군요..



관련 영상이 나왔네요 추가합니다.










진저브레드 이후, 스마트폰의 새로운 플랫폼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쉽게 쓸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 이제는 잠금해제에 카메라 기능이 바로 갈 수 있도록 하는건 당연한 듯 되었구요, 락스크린이 변경되었습니다.

- 기본 내장 런처가 상당히 변화되어 완벽히 새로 갈아엎은 듯한 느낌입니다. 사용하기 더 쉬워졌습니다.

- 구글 플러스가 기본 내장앱으로 들어갔습니다. 밀어주기가 확실하네요, 과연 페이스북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될지..?

- 폴더 기능이 더 쓰기 쉬워지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스크린샷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최고 불편점중에 하나가 루팅 없이는 안되는 것이었는데(일부 제조사는 넣었지만) 해결되었네요 

- 사용자 사전기능도 강화되고 텍스트 입력중에 드래그&드랍을 이용하여 위치를 변경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 음성인식 기능은 보다 발전, 문장을 말하면 문장 중간중간마다 결과를 바로바로 보여줍니다. (이전에는 한문장 통짜로 입력)

- 사용자 사진을 등록하면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 잠금해제가 가능한데요, 데모에서 시연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아쉽네요) 

- Gapps 라고 불리는 Gmail, 캘린더 등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이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웹의 각진 UI와 비슷하게 변했네요

- 새로운 브라우저가 등장, 더욱 빨라지고 스크린샷 기반으로 열어둔 페이지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크롬과의 동기화도 가능하고 최대 16개의 탭이 사용가능하다고 하는 듯 하네요. 

- 데이터 사용을 관리해주는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가 상한선을 걸어두면 데이터 통신자체를 차단시켜줍니다. 어플별로 사용한 용량등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카메라앱은 기능이 많이 개선되었고, 파노라마 기능과 찍는 순간 바로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마켓의 필터기능 앱들의 자리가 위험합니다.

- 동영상 촬영도 개선되어 포커스를 따라가며 녹화가 되고 줌인 줌아웃도 가능해졌고,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동영상 캠코더와 비슷한 수준까지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문기능을 가진 캠코더는 따라오지 못하겠지만요) 

- People App이 등장 주소록이 변합니다. 사실상 개인의 모든 것들을 한 앱에서 통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등록된 정보와는 다 연동이 되네요, 메일이면 지메일, 구글플러스 등등..

- (추가) Android Beam 이야기를 빼먹었네요, NFC기능을 이용하여 기기간의 통신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틀을 엎은것은 아니지만, 보다 사용자가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변화를 둔 점들은 인상깊었습니다.

미디어데이 종료 후 바로 안드로이드 ICS SDK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developer.android.com/index.html 



 


기대감에 대한 만족도는 과연?

아무래도 현지시간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다 기존의 미국에서 발표할때처럼 밤사이에 진행된 것이 아니라 그런지 한국에서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는데요, 새로운 기능들과 새로운 레퍼런스폰에 대해서는 역시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새로운 제품의 발표였기도 했지만 기존의 레퍼런스제품군(넥서스원, 넥서스S)에 대해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적용 가능한지,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다던지 하는 언급이 없는 것은 왠지 좀 아쉽게 남았습니다.

일단 넥서스S에 ICS가 올려졌던 상태로 유출이 되었던 전례로 봐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아직 공식적인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겠죠.

새 레퍼런스는 일단 또 한번 전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을 상대로 멋진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밤사이 모토롤라도 신제품을 출시발표 했지만 아무래도 갤럭시 넥서스와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미디어데이의 내용만큼 이슈가 되기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민이 됩니다.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쓰기 위해 갤럭시 넥서스를 장만해야 할까요. 말까요..? 




(추가내용) 엔가젯에 따르면.. 


우리는 넥서스S에서 ICS가 작동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

비공식(!?). 우리는 넥서스S가 ICS 올려진다는 것이라는 것을 Google의 게이브 코헨에게서 직접 들었다.

"이론적으로 모든 2.3(진저브레드) 장치에 대해서 작동한다. 현재 넥서스S를 위한 ICS를 발표를 위한 과정이다(!?)"

넥서스원에 대해서는 명확한 계획이 아직 없습니다.

Google confirms Nexus S will get Ice Cream Sandwich -- for real this time (Gingerbread device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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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S를 장만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어갑니다.

받자마자 커스텀롬을 집어넣고 사용한지도 꽤 됐네요, 그동안 가격은 더욱 바닥을 때린 상황이라

마음만 먹으면 부담없이 구매가능한 상황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군요(가입비 등등 포함 10만원이면 해결)


듀얼코어 아니고 이래저래 느린거야 뭐 크게 신경쓸 수준이 아니지만, 이 문제가 좀 마음에 걸려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


넥서스S의 브라우저 스크롤링 최적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점은 브라우저를 쓰면서 스크롤을 할때 버벅임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873364&highlight=hummingbird

http://forum.xda-developers.com/archive/index.php/t-881705.html


두 건의 XDA쪽의 리포트를 본 결과는 제가 해석을 영어가 약해서..

정확하게 해석하고 짚어주실 분이 계시면 좋을 것 같지만..

'스냅드래곤에 최적화가 되다 보니 허밍버드를 베이스로 한 상황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라는 이야기인데요. 


이 부분은 쿼드런트 등의 벤치마크 어플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합니다. 지구와 달이 도는 그 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해당 부분에서 성능저하가 발생합니다. 약 10fps정도 되는거 같더군요, 넥서스원은 3D는 바보여도 그 벤치에선 약 30fps이상은 나옵니다.

당연히 넥서스원으로 쓸적에는 전혀 겪어보질 못한 문제이기도 하구요...


갤럭시S, S2의 경우는 삼성에서 자체 해결을 했는지 특히 거의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한다는 갤럭시S2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을 OS지원은 니들 몫이라며 구글측에 넘겨서 해결이 안되었다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결론은 리포팅이 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던 점이겠죠..

CM7의 경우는 일부 패치를 통해 15fps정도까지 끌어 올렸다고 하긴 합니다만...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서드파티 브라우저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크롤시에 버벅임이 발생합니다.

텍스트만 있는 경우에는 덜하거나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웹툰과 같이 이미지가 많은 곳에서는 자주 발생합니다.


단 예외적으로 오페라에서는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페라는 자체적으로 3D 가속을 사용해서 페이지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구글-삼성의 언팩 행사에서 넥서스 프라임(갤럭시 넥서스.....)와 아이스크림샌드위치 공개가 되면서 넥서스S에도 아이스크림샌드위치가 적용될지 지켜봐야 겠지만, 이 부분에서 업데이트가 되면서 해결 될 수도 있을것 같아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구글 크롬의 안드로이드버전에서도 3D 가속으로 스크롤링을 하도록 해준다고 하면 마찬가지로 해결 될 수 있는 문제이긴 합니다.



워낙 가격이 저렴해진 상태(KT를 선택하셔서 구매하신다면)이다 보니 구매 후에 별로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거 같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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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기사를 읽고 그와 간단한 몇가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원문 링크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96730.html


1. 하드웨어 제조업체인 삼성은 왜 와이브로를 자꾸 피하려 하나..

- 세계가 대세로 몰고가는 LTE 기반으로 폰을 만들면 개발을 하나만 하면 되겠죠.. 굳이 Wibro 모듈 심어서 국내판 한정을 추가 생산할 필요가 없으니까 당연히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 무려 정부덕에 쪽박을 차고, 통신업체들한테 왕따 당했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다시 뒤에..




2. SKT와 KT는 왜 와이브로를 포기하려고 할까..

- LTE에는 음성대역폭이 존재합니다 (음성통화채널 수익이 가능하죠), Wibro에는 데이터채널 대역폭만 존재합니다(음성대역폭 추가가 가능한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데이터통신망 사업자가 되니 음성통화수익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게 없어집니다. 그래서 사실 대다수의 통신사업자들이 은근히 이 점을 필요로 해서 LTE로 넘어갔습니다.

- SKT는 와이브로 사실 발만 살짝 담갔죠 어쩔수 없이, 덕분에 SKT와이브로는 회사다닐적에 썼는데(KT사줘야 되는데 SKT대충 사온 경영쪽을 까야...) 이건 뭐 되는데 찾기가 서울에서도 답이 없어요..

- KT는 이런저런 이유로 투자도 많이 했는데 이런 면에선 그냥 들이미는거도 정석이라고 봅니다. 덕분에 LTE후발주자 되고, 주파수경매도 빡시고 2G망 죽이기 하다가 욕이나 먹고... 에휴...

- 결국 이게 결론일거 같은데 현재 와이브로 요금제 정책이 풀려있는 것이 가장 주요하다고 봅니다. 원가공개가 다름 없이 30GB 기준 월 19800원이라는 공식이 걸려있는데 와이브로를 4G로 채택해서 요금제를 만들게 되면 원가가 뻔히 보이죠, 5만 5천원 요금제에 10GB 무료 탑재해주면 얼마를 빼먹는지가 보인다거나 할테니 그러고 싶지 않을겁니다. (SKT의 LTE요금제는 아직 원가가 공개 안된거나 마찬가지..)


3. 신기하게 왜 방통위는 계속 와이브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할까..?

- 이 부분이 가장 의아합니다. 도대체 왜 방통위는 계속 해야한다고 밀까요... 현 정부에서 가장 좋은 먹이감인 와이브로 사업을 왜 계속 밀어붙일까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 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이 와이브로 사업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서 정보통신부가 주관으로 진행했고, 방통위까지 넘어와서 지속적으로 유지를 시키고 있다는 점인데, 사실 이만큼 분위기가 기업들이 발을 뺄정도면... 윗분들께서 너무 좋아하시는 까기용 초대형 떡밥이 완성됨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의 세금 낭비 사업 와이브로, ~~~~억 혈세 낭비) 드립도 충분히 가능한데... 도대체 왜 안고 갈까요..?


뭔가 못보고 있는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확실한건 와이브로는 국내에서 충분히 성공시켜 해외시장으로 내놔도 먹힐만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지만, 기업들은 결국 모르는척 발빼기를 시도하네요...

위에서 이야기 했던 삼성이 말하는 해외에서 왕따야 당연한게, 국내에서 개발한 통신기술이라 표준화가 되서 해외에 퍼지면 그 자체로 기술로열티 나가는데 크는거 밟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 해외로 나가면 장비 수출에 기술 수출에.. 


아무튼 3번의 논리는 제 머리로는 이해 불가능이네요.. 왜 저 떡밥을 윗분들께서 까는데 활용하지 않을까...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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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소식들을 보니 Windows 8 관련 소식들이 아침에 이슈가 되어있네요..

뭐 얼마나 변했겠어? 싶길래 일단 출근하자마자 이미지 부터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회사 자체는 워낙 네트워크 다운로드 자체가 느린지라, 편안하게 마음을 비우고 점심먹고 오니 다운로드가 완료되어 있더군요..

3시쯤 받으신 분은 속도 펑펑 잘 나온다고 하십니다. 아침이라 몰려서 그랬던거 같기도 합니다.


다운로드는 옆의 주소에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en-us/windows/home/


저는 32Bit 버전으로 설치를 했구요, 여유분으로 대기중인 임시 테스트용 노트북을 사용했습니다.

설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Core2 Duo T5550 1.83GHz

Memory : 3GB DDR2

HDD : 250GB

그래픽카드 : nVidia 8600M GT(512MB)



설치 과정은 Windows 7과 별반 다른 차이는 없었구요..

Windows ISO 이미지를 USB에 설치가능한 형식으로 만들어주는 Windows USB Tool을 사용해서 USB를 통해 설치했습니다.

VMWare로 설치를 시도하면 뻑나신다는 분들도 많고 전 일단 뭐 그냥 아예 독립적인 기계에 설치를 하다보니 급한대로

넥서스S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사진으로 촬영했습니다. 영 보기 불편하실 수 있지만 이해하고 넘어가주시길..




Windows 7 USB DVD Tool로 USB에 이미지를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별반 다를바 없는 윈도우 설치 과정, 영어로 나와서 순간 설치하다 울컥했다는 점을 빼면 차이점은 없습니다.

시간대는 대한민국, 키보드는 101/103키 호환(기본설정) 으로 해주고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인 설치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윈도우 실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파일들을 복사하더군요, 약 5분정도 걸렸습니다.




파일 복사 후 실제적인 Windows 8 관련 설정을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장치들의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당연히 최신버전 답게 별다른 드라이버 설치는 필요 없었습니다.





기본 사용자 설정을 시작합니다. 

태블릿 노트북에 설치한 지인은 이 부분부터 터치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저는 일반 노트북이라 확인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간단한 설치 관련 설정을 물어봅니다.

영어만 보면 울렁증이라, 그냥 기본설정으로 넘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계정 입력, 늘상 쓰는 Tiny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실행되는 Windows 8 의 초기화면입니다.

설치 시작부터 여기까지 총 걸린 시간은 15분정도 걸렸습니다. 아마 최신의 하드웨어들이라면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기화면은 최근 공개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Windows Mobile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합니다.

위젯처럼 다양하게 프로그램들 구성을 해뒀다는 점이 독특하고, 터치를 이용하면 활용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작(윈도우키)를 누르면 지금 보시는 이 화면이 출력됩니다.

왼쪽에서 3번째에 보이는 Desktop 버튼을 클릭 혹은 누르면 바탕화면 보기가 실행됩니다. 

현재 보이는 시작메뉴에서 키보드 타이핑을 하면 애플리케이션 찾기 등의 기능이 바로 실행됩니다.



Windowx XP에서 Vista -> 7까지는 나름 어떻게 해결이 되었다지만 Windows 8에서는 새로운 UI에 적응을 하는 것이 또 새로운 해결과제가 될 듯 합니다.
뭐 물론 시작메뉴를 예전 스타일로 보기는 물론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위터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신기해서 Tweet@rama를 실행해 봤습니다.

일단 Tweet@rama의 트위터 외부 api 인증을 거치고 나니 제 트위터를 보여주네요, 인터페이스도 재미있습니다.






CPU는 거의 사용 안하는 수준의 부팅 후 화면입니다.

실제적인 설치 후 용량은 10.9GB 정도 사용했습니다.

한글판이 되고, 이후 설치판에 따라 용량은 조금씩 더 차이가 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메모리는 약 600MB 정도 사용하고 있었고, 기존의 Windows 7에 비하면 가벼운 사용량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볍게 설치해 본 결과로는 기본 인터페이스에서 몇몇의 UI가 크게 변경되었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적인 사용이나 다른 면들은 저보다 뛰어나신 다른 분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글관련 MUI라도 제공이 되면 조금 더 뭔가 시도를 해볼텐데 아직은 거기까진 어려울 것 같구요...

태블릿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설치하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재미난 소식 있으면 추가로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 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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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플을 애정있게 쓰고, 트위터를 통해 평소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홍보했는데

이러저러한 일로 오늘은 좀 쓴소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이피플의 상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경우 메세지가 들어가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생겨 긴급점검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빠르고 안정적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부디 애정을 가지고 조금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 글은 http://daummobile.tistory.com/390 (다음 모바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블로그에 올려졌습니다.

나름 공식 공지라고 봐야 할까요... 트위터 @daummobile에서도 임시적인 트윗으로 공지사항스럽게 전파가 됩니다.




하지만 저 글은 찾아보기 무지하게 힘드네요... 

현재 상황을 설명해 보자면..





다음 메인 페이지에 관련 공지 없음.

혹시나 싶어 다음 마이피플 아이콘이 보여 클릭을 해봤는데 (빨간 네모 부분)





앱소개만 뜨네요.. 뭔가요 이게.. 여기까지도 그럴수 있죠...






마이피플 홈페이지로 가봅니다. 역시 안보여요 장난하나요... 

관련 포럼따위도 없어요.. 굳이 있다면 좌측 구석에 모바일 앱 이야기를 클릭해야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마이피플을 검색해봅니다.

장난하나요... 스폰서링크와 프리미엄링크만 떠있네요...

블로그 검색엔 뭐가 나올까요...






예 새로워진 마이피플을 선물하신답니다.




마이피플 점검을 치니 등장하는 블로그 최상단에 보이는 검색결과...

이게 지금 다음이 올인가깝게 도전중인 카카오톡을 위협해보려는 2인자의 플레이 맞습니까?

네?


다음 회사 내에선 커뮤니케이션 안됩니까? 메인페이지 안구석에 한줄 공지는 커녕 어떻게 대처할 방법은 없고

고작 모바일 앱 관련 홍보 블로그에 긴급점검 안내 하나 올리면 땡이죠?


보다보다 열받아서 혹시 다음 마이피플 앱에서 보이는 공지에라도 있을까 가봤죠.

네..


최곱니다.

푸하하하하하하





뭐라구요..? 정기점검..? 이건 이미 지난거고..

현재 아이폰과의 통신에서 문제생긴건 왜 안올라와요? 참고로 이거 캡쳐한 시간이 오후 4시 20분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볼때, 다음은 주력 서비스로 할 생각이 없는게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주력서비스로 화끈하게 밀어붙일라면, 다음 메인페이지에 장애발생 양해부탁드립니다. 정도로 확 알리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서비스 신뢰도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앞으로는 혹시 모를 작은 버그나 문제들이 있을때 최소한 앱에 뜨는 공지라도 좀 뜨게 만들어주세요...


개인개발자 어플도 아니고, 대형 회사가 제대로 구축하고 밀어붙이는 서비스가 이런 주먹구구식 운영이면 카카오톡은 절대 못따라잡아요.

알죠? 지금 일본에서 네이버 Line으로 시범서비스 시작한거.. 긴장좀 해서 좋은 서비스로 1위 서비스 한번 되보셨음 좋겠네요.. 다음도 은근히 콩라인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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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컴퓨팅이 화제입니다.

 기존의 컴퓨터 사용환경인 집에 있는 회사에 있는 컴퓨터, 혹은 노트북등을 이용한 사용환경인 로컬 컴퓨팅이었던 시대를 점차 뒤로 하고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와 함께 새로운 시대가 왔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단어가 잘 와닿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최근 WWDC에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iCloud를 발표하면서 화제가 되기 시작하고 점차 기사라던지, 전문적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말 자체는 기존의 컴퓨터 내부에 장착된 하드디스크, 혹은 이동이 가능했던 USB, CD-ROM, DVD-ROM등의 제한적인 장소에서 동시에 이용이 불가능했던 로컬 컴퓨팅과 반대되는 말로, 어디서든지 네트워크(정확히 말하면 인터넷)가 접속 가능한 곳이라면 네트워크와 연결된 서버에서 데이터와 연결해 어느 컴퓨터(혹은 어떤 장치)에서 이용하는 컴퓨터 사용환경을 이야기합니다.

 큰 구름속에 있는 것 처럼, 거대한 대용량 저장소에 있는 데이터에서 이용을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이 붙었다고 하죠.


 말이 많이 어려우실 것 같아서 간단한 예제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초기의 인터넷서비스 e-mail은 POP3라는 방식으로 이용이 됐습니다.
적은 양의 용량 10MB, 20MB정도의 양을 제공하면, 사용자는 해당 e-mail서버에서 자신의 메일 데이터를 내려받아서 봐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메일의 용량이 차게 되면 당연히 삭제를 할 수 밖에 없어, 당연한 방식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1년정도 후에 내가 받았던 메일은 내가 집에서 쓰던 컴퓨터에 저장이 되어있으니, 출장을 나가거나 외부에 있다면 확인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런 기존의 POP3를 활용하여 e-mail 데이터를 컴퓨터에 내려받았던 방식을 로컬 컴퓨팅의 예제로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방식의 이메일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사실 어떻게 보면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해결 방식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바뀐 이메일은 어떤 방식일까요, 지금 쓰고 계신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 웹메일 서비스 이용해보셨죠? 포털에 접속을 하고 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을 하십니다.
 
자신만의 메일함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 메일들은 제 컴퓨터에 저장된게 아니라 포털사이트의 이메일 서버에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인터넷이 되는 어느곳에서든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저장장치 가격이 싸져서 메일함 용량도 많이 커지다 보니 용량의 부족을 거의 느끼기도 힘듭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예제를 보니 조금 쉽게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본문으로 넘어가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왜 뜨고 있는지, 왜 관심을 받는지 이야기를 해봐야 겠죠. ^^

사실 이전의 로컬 컴퓨팅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로컬 컴퓨팅 최고의 장점은 접근이 빠르다는 점과 당연히 나에게만 있는 자료기 때문에 보안이 가장 확실할 수 있다는 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못지 않게 대용량화 되는 하드디스크들인 만큼 많은 데이터를 담다보니 하드디스크의 특성상 충격에 약하다거나, 사용도중 문제가 생겨 데이터의 손실이 발생할 수있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나름의 해결방안으로 나오기 시작한 레이드를 활용한 미러링(같은 제품의 하드디스크 두개를 장착해서 양쪽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똑같이 기록합니다. 한개의 하드디스크가 손실이 발생해도 나머지 하드디스크는 살아있기때문에 괜찮습니다. 이론상 읽기속도는 두배가 된다고는 하는데 그 부분은 직접 써본적이 없어 언급을 생략합니다.)이 있긴 하지만 결국 이 미러링을 하기 위한 비용부담이 두배가 되는데 일반 컴퓨터 사용자 입장에선 선택을 하기엔 아까운 부분입니다.

아, 물론 데이터 한번 날려서 복구해보려고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훨씬 저렴하지만 결국 보험과 같은 상황인거죠, 혹시 모르는 일에 대한 투자이냐 아니냐이니까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할 수 있는 클라우딩 시스템의 초기모델이 등장합니다.

웹하드 사이트들이죠, 개인공간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그 개인공간에 자신의 데이터를 올려서 백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기반에는 대용량 저장장치들의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해지기 시작했다는 점과, 유선네트워크망이 발전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좋은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 홍보와 관련된, 혹은 공용자료를 별도로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고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매우 유익했지만, 불법 다운로드를 조장하며 업로더들을 키워내는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웹하드 사이트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의 MS 윈도우를 쓰는 PC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약점을 기반으로 개인 데이터의 백업이라는 순기능보다는 불법 자료공유의 천국이 되는 역기능을 많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하면서 나타난 최근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특징을 이야기 해본다면

1. 점차 증가되는 무선인터넷 시장의 발달과 함께, 더 이상 로컬 컴퓨팅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단 분위기가 형성됨.

2.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에서만 작동하던 한정된 플랫폼이 아닌, 모바일 시장의 필수품으로 뜨기 시작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기 시작.

3. 개인 데이터의 백업이 아닌, 다양한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새로운 환경으로 바뀌기 시작. (1 Source Multi Use)

4. 중소 업체들의 웹하드 사업이 아닌, 대형기업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국내에선 네이버, 다음, KT 등이 점차 참여를 시작하며 판이 커지기 시작함


이런 특징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점차 대형화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목에서 이야기 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왜 대형기업들이 참여하게 됐을까요?


결국 현 시대를 잡을 트렌드라고 분석들을 했을거고 각자 서로 다른 생각으로 시장에 진입을 하게 됐습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모바일 플랫폼OS에서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로 치열한 경쟁을 하는 중이라 자사간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면서 점차 친숙화 시키면서 정착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보여집니다.

국내의 네이버, 다음은 포털의 입장에서 사용자를 빼앗기지 않으면서 새로운 이용자를 유입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KT의 경우는 이용자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타사의 이용자들에게 또 하나의 장점을 보여주려 하는 것으로 보여지구요, (SKT, LGT는 하고 있는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중요점은 모두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통해서 자신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장점을 추가하여 고객들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여보겠다는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유선네트워크는 Gbps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무선네트워크도 802.11n을 통해 듀얼밴드로 300Mbps까지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은 점차 발전하고 로컬 컴퓨팅의 시대는 점차 저물게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구글에서 준비중인 크롬북이 앞으로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시장을 실험하는 새로운 도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애플의 iOS5도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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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MBC 뉴스데스크 일부분 캡쳐


어제 저녁 집에 들어가 조금 쉬고 있는데, 안방에 계신 아버지께서 스마트폰 해킹 조심해야 겠다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정확한 내용은 안보고 항상 그렇지만 악성코드 기반으로 하겠거니 생각하고 괜찮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한번 또 그 이야기를 하셔서, MBC가 도대체 뭔 생각으로 그걸 내보냈는지 궁금하다고 이야기를 드린 후

출근한 뒤에, 다음에 올라온 뉴스 클립을 확인해봤습니다.


[단독] 세계 1억 대 스마트폰, 도청에 뚫렸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07220911565&p=imbc


보고 나니 허탈감이 작렬하면서 도대체 이걸 무슨 이유로 탑으로 보냈는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여대생 3명이 이야기를 하는데 모 스마트폰을 통해 내용이 도청됐다. 통화내용도 도청이 되더라

그 외에도 무서운 일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게임으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통해서 감염되는 일이 자주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접근 방식이 너무 자극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적으로 악성코드를 통해서 감염되는 일이 자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을 하며 나온 장면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악성 프로그램 링크를 제공하고 그것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장면 하나뿐입니다.

컴퓨터나 IT계열을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은 아 그냥 스마트폰이 위험한거구나라고 생각하시기 딱 좋게 그림을 그려놨더군요


캡쳐된 화면 상으로 볼때, 도청이 된 부분은 실시간으로 한게 아닌 녹음기능을 통해 차후에 데이터 전송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해당 해킹 툴의 명령으로 볼때 어지간한 무서운일은 다 가능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각심을 일으켜서 보안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고 했다면 주제에 좀 더 정확하게 접근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예 타겟을 안드로이드 폰으로 잡은 만큼 이야기를 몇개 해보자면
 

1. 문자메시지등의 링크를 통한 apk다운로드를 통해 악성코드가 감염될 수 있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apk 파일을 통해 설치가 되는 악성코드는 출시 당시 기본값의 안드로이드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닌 곳에서 패키지 파일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확인 되지 않은 패키지파일을 설치 할 수 있도록 옵션이 추가되어있습니다만

 사용자가 확인을 누르기 전엔 불가능한 일임에도 그 부분을 생략하면서 안드로이드 폰 자체가 보안성이 없다는 식의 왜곡을 합니다.



 2. 패키지 파일을 설치하도록 옵션 조정을 시도하는 쪽은 사실 통신사와 블랙마켓입니다.

- Tstore(티스토어), ollehmarket(올레마켓), 블랙마켓,

혹은 해외에서 게임을 받기 위한 mymarket 류의 프로그램을 통했을때 보안에 문제가 생깁니다.

구글측에선 마켓을 원하는데, 의도적으로 국내형 자신들의 수익기반 마켓을 만들며 보안성을 해치고 있는 점 역시 보도되지 않습니다.



실제적으로 원인과 함께 해결방법을 말해야 하지만, MBC 뉴스데스크측은 원인만 말하고 해결방법이나 예방법에 대한 부분은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해결방법은 통신사 마켓 쓰지 말고, 인터넷상에서 패키지 파일을 받을때는 주의해야 한다.  

패키지파일을 설치하기 전에는 꼭 다시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하는게 중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괄식으로 애플의 아이폰 이야기는 안나오던데

아이폰에서 탈옥하고, 마찬가지로 보호되지 않은 불법 컨텐츠 다운받을때 역시나 위험한건 매한가지인데 그부분은 왜 다루지 않았는지 아쉽네요


어차피 보안문제는 다 똑같은 문제인데

마치 안드로이드폰만 취약하다는 듯 쓴것도 기분 나쁘지만, 원인에 대한 이야기와 문제점만 말하고 해결방법이나 그 문제를 해결할 간단한 방법을 20초정도 함께 내보냈으면 유익하면서도 멋진 단독뉴스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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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your own museum at http://museumofme.intel.com/

인텔에서 프로모션을 위해 새로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he Museum of Me - 자신에 대한 박물관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Facebook의 개인 성향을 분석해서 3분가량의 짧은 영상을 만들어 보여줍니다.

나의 친구, 내가 올린 사진, 내가 주로 쓰는 단어, 내가 올렸던 링크, 내가 올린 비디오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미있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감동도 살짝 느낄 수 있게 해주는군요..


영어만 지원을 하다보니, 한글과 관련된 데이터 처리는 제대로 안되는 듯 싶습니다.

한글처리까지 제대로 됐으면 더욱 무서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나의 단어는 '-_-'가 되었습니다.


나의 주변 사람들과 그런 모든 데이터들이 모여, 마지막의 프로필 사진이 되고,

프로필 사진으로부터 거미줄처럼 이곳 저곳으로 뻗어나가는 멋진 광경을 통해 네트워크가 형성된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상은 끝이 나는군요

Visualize yourself. (너를 보여줘) 라는 단어와 함께 제공하는 Intel의 로고가 나옵니다.


뭔가 별거 아닌듯 하면서도, 이런 재미난 서비스로 감동을 준다는 점에서 좋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인증을 하니 바로 페이스북으로 발행도 되구요, 주요 데이터는 사진첩형식으로 페이스북에서 공유도 가능합니다.



한편으론 개인의 데이터가 점차 분석되고, 그 것들을 통해 새로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거대관리자가 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선 한편으로 섬칫섬칫하는게 요즘의 SNS서비스 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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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년 4월 30일 a700과 함께 일본으로 첫 해외여행겸 출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생소한 모습을 찍을 수 있단 새로운 기분으로 소니 a700과 함께 떠났던 일본 여행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저녁 늦은 시간 일본 상공을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어 봤습니다. 고감도 촬영을 해도 큰 무리없이 잘 찍힙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항공사진은 자리를 잘 잡고 찍어야 되는데, 비행기 날개가 가리지 않는 앞쪽이나 뒷쪽에서 찍으시면 하늘 사진도 그렇고 잘 찍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관광명소중 한 곳인, 아카사카입니다. 

제가 갔던 때는 내국인 관광객으로도 사람들이 많아, 오히려 북적이는 모습을 찍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밝은 날임에도 노출과 색감을 정확하게 잡는 a700 덕을 꽤 본것 같네요











사람들로 북적이는 속에서도 잔잔한 느낌을 주는 사진을 찍어보려고 노력해봤습니다.





오다이바로 이동을 하기위해, 모노레일인 유리카모메를 타러 신바시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건축물 자체도 꽤나 독특하고 특색있습니다. 






유리카모메(모노레일)에 탑승했습니다. 역과 역사이는 그다지 멀지 않지만 지상으로 가며 관광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었습니다.

가능하면 장애물 없이 사진을 찍어보려고, 가장 앞에서 탑승하고 가는 동안 찍어봤습니다. 밝은 대낮이라 속도가 빠른 차안에서도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오다이바의 명물,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합니다. 

철망으로 된 레일을 따라 저 끝을 향해 이동합니다. 때마침 맞은 편에서는 또 다른 열차가 오고 있군요




오다이바에서 본 레인보우 브릿지입니다. 커플들이 의자에 앉아 휴식도 하고, 걸어가며 관람을 합니다.



 


여행을 왔다면, 기념사진을 찍어야 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온 여행, 기념사진 찍는것은 꽤나 어려운 일입니다.

들고 다니던 카메라가방으로 적당히 지지대를 만들어 주고, 비상용 티슈를 렌즈 밑에 대주며 높이를 맞춘 뒤 사진을 찍습니다.

이때 타이머기능은 필수겠지요, 아 a700의 무선리모콘을 이용하면 보다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때마침 또 저때는 안들고 가서, a700의 타이머기능을 이용해 찍었습니다. 나름 만족할 기념사진이 됐습니다.




오다이바의 비너스포트입니다. 뭔가 재밌어 보이는군요



제가 가져간 렌즈는 서드파티인, 시그마의 24-70mm EX DG였습니다.

아무래도 1.5x 크롭의 a700이다 보니 내심 부족한 면이 없진 않았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더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대관람차입니다. 색색깔의 관람차를 더욱 돋보게이게 해주는 좋은 색감이 참 마음에 쏙 듭니다.





오다이바에서 본 도쿄시내의 석양입니다.

실루엣이 멋지네요, 가운데에 도쿄타워도 보입니다. 하루 종일 여행을 하면서 꽤나 힘들지만 즐거웠습니다.






해가 거의 지기 직전, 오다이바의 해변에 다시 왔습니다.

한 커플이 사랑싸움을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입니다.





밤에도, 기념사진(인증샷)은 빠뜨릴 수 없습니다.

소니의 강력한 발광을 자랑하는 스트로브 56AM을 장착하고, 타이머를 사용하여 준비한 후

낮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가방과 티슈로 구도를 맞추고 -이번엔 일부러 약간 비스듬하게 잡았습니다- 사진을 촬영합니다.

역시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여행의 밤 야경촬영은 적당한 발광량을 조절하시고, 후막동조로 하시면 멋진 기념촬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TTL조차 센스있게 잡아주는 카메라와 함께 여행해서 한결 설정하기가 쉬웠습니다.




여행의 팁이기도 하죠,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닐때는 지도를 하나 찍어두면 좋습니다.

필요할때는 확대해서 보기도 좋구요, 지하철노선도였는데 나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지금이야 스마트폰이 있으니 괜찮지만 저당시엔 스마트폰도 없었으니까요




시부야로 이동, 밤의 시부야는 뭔가 번화가 스럽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구요..

'Who is my boss?'라는 멘트와 캐릭터가 뭔가 범상치 않은 느낌을 줍니다.

셔터속도가 떨어질만한 상황에, 고감도를 사용해 촬영하면 생기는 노이즈의 문제를 나름 상쇄시켜주는 비밀, 소니 알파시리즈의 손떨림방지기능입니다.

Super Steady Shot의 줄임말인, SSS기능은 최대 2스텝까지도 손떨림을 상쇄시켜주는 장점이 있어 야간촬영에 유용합니다.

덕분에 저도 삼각대 없이 손으로 들고 찍으면서도 생각보다 좋은 여행사진을 얻을 수 있었어요














3일차, 신주쿠에서 다시 바쁜 일정을 시작해봅니다.





도쿄도청의 앞쪽 청사입니다. 건물이 깔끔하게 되어있고, 넓은 광장이 매력적입니다.


메이지신궁으로 이동했습니다.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자연을 표현하는데도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는 a700입니다.





사람들의 소원이 적힌, 소원부적입니다.

DSLR의 장점중에 하나인 뚜렷한 심도차이를 보여주는 아웃포커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 물론 a900이었다면 더욱 좋은 결과물을 얻었을 수도 있었겠죠 ^^








여행을 끝마치는 길에, 거울앞에서 인증을 찍어봤습니다.

소니 a700과, 세로그립, 그리고 시원해보이는 파란 스트랩을 들고 찍는 a700과 제 모습..


지금은 잠시 사정상 카메라를 옮겼지만, a700의 후속기가 나오는 날, 다시 소니와 함께 새로운 여행을 떠나게 될 그때를 기다려봅니다.

나름 즐거운 일본여행기인데, 재밌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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