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홍콩 현지시간 10시), 구글과 삼성의 미디어데이에서 드디어 구글-삼성 라인의 새로운 플랫폼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넥서스 프라임은 이후로는 언급할 필요가 없어지는 명칭이 되었네요)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Android OS 4.0)가 미디어데이와,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를 통해 대중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외관에 대해서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고, 넥서스S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가 담겨져서 유출된 몇개의 사진과 영상들이 있었는데요.. 크게 그 내용과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갤럭시 넥서스의 사양

 크기   135.5 × 67.94 × 8.94 mm 
무게  135g
 프로세서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4.65인치, 슈퍼아몰레드 HD (해상도 1280x720)
 카메라  500만 화소(플래시 지원) / 전면카메라 130만 화소
 플랫폼  Android IceCream Sandwich(4.0)
 배터리  1750mAh
 용량  16GB / 32GB
 기타 기능  블루투스 3.0HS, Wifi a/b/g/n, NFC 지원

생각외로 듀얼코어 치고는 클럭이 조금 낮게 출시된 듯 싶습니다.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꽤나 만족스럽네요. 여전히 아몰레드라는건 호불호가 있는 문제로 보입니다. 역시 1280*720의 초고해상도를 지원해준다는건 놀라운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메라가 500만화소밖에 지원을 하지 않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그러고 보니 내부메모리에 대해 언급이 안된것 같은데,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셔터랙이 엄청나게 감소, 사실상 누르면 바로 찍히고 1080P의 Full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고 하니 이 점으로도 충분히 엄청나게 만족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하단부 메뉴가 소프트웨어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수정) LTE와 HSPA+를 지원합니다. 국내는 일단 3G로 먼저 선출시 되고 후에 LTE버전도 출시될 듯 하군요.


국내에는 연내 출시예정이라고 하네요, 11월에 일본에선 NTT Docomo를 통해 출시될 듯 하니, 급하면 일본에서 구입해야 할거 같군요..



관련 영상이 나왔네요 추가합니다.










진저브레드 이후, 스마트폰의 새로운 플랫폼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쉽게 쓸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 이제는 잠금해제에 카메라 기능이 바로 갈 수 있도록 하는건 당연한 듯 되었구요, 락스크린이 변경되었습니다.

- 기본 내장 런처가 상당히 변화되어 완벽히 새로 갈아엎은 듯한 느낌입니다. 사용하기 더 쉬워졌습니다.

- 구글 플러스가 기본 내장앱으로 들어갔습니다. 밀어주기가 확실하네요, 과연 페이스북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될지..?

- 폴더 기능이 더 쓰기 쉬워지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스크린샷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최고 불편점중에 하나가 루팅 없이는 안되는 것이었는데(일부 제조사는 넣었지만) 해결되었네요 

- 사용자 사전기능도 강화되고 텍스트 입력중에 드래그&드랍을 이용하여 위치를 변경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 음성인식 기능은 보다 발전, 문장을 말하면 문장 중간중간마다 결과를 바로바로 보여줍니다. (이전에는 한문장 통짜로 입력)

- 사용자 사진을 등록하면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 잠금해제가 가능한데요, 데모에서 시연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아쉽네요) 

- Gapps 라고 불리는 Gmail, 캘린더 등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이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웹의 각진 UI와 비슷하게 변했네요

- 새로운 브라우저가 등장, 더욱 빨라지고 스크린샷 기반으로 열어둔 페이지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크롬과의 동기화도 가능하고 최대 16개의 탭이 사용가능하다고 하는 듯 하네요. 

- 데이터 사용을 관리해주는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가 상한선을 걸어두면 데이터 통신자체를 차단시켜줍니다. 어플별로 사용한 용량등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카메라앱은 기능이 많이 개선되었고, 파노라마 기능과 찍는 순간 바로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마켓의 필터기능 앱들의 자리가 위험합니다.

- 동영상 촬영도 개선되어 포커스를 따라가며 녹화가 되고 줌인 줌아웃도 가능해졌고,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동영상 캠코더와 비슷한 수준까지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문기능을 가진 캠코더는 따라오지 못하겠지만요) 

- People App이 등장 주소록이 변합니다. 사실상 개인의 모든 것들을 한 앱에서 통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등록된 정보와는 다 연동이 되네요, 메일이면 지메일, 구글플러스 등등..

- (추가) Android Beam 이야기를 빼먹었네요, NFC기능을 이용하여 기기간의 통신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틀을 엎은것은 아니지만, 보다 사용자가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변화를 둔 점들은 인상깊었습니다.

미디어데이 종료 후 바로 안드로이드 ICS SDK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developer.android.com/index.html 



 


기대감에 대한 만족도는 과연?

아무래도 현지시간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다 기존의 미국에서 발표할때처럼 밤사이에 진행된 것이 아니라 그런지 한국에서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는데요, 새로운 기능들과 새로운 레퍼런스폰에 대해서는 역시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새로운 제품의 발표였기도 했지만 기존의 레퍼런스제품군(넥서스원, 넥서스S)에 대해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적용 가능한지,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다던지 하는 언급이 없는 것은 왠지 좀 아쉽게 남았습니다.

일단 넥서스S에 ICS가 올려졌던 상태로 유출이 되었던 전례로 봐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아직 공식적인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겠죠.

새 레퍼런스는 일단 또 한번 전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을 상대로 멋진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밤사이 모토롤라도 신제품을 출시발표 했지만 아무래도 갤럭시 넥서스와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미디어데이의 내용만큼 이슈가 되기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민이 됩니다.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쓰기 위해 갤럭시 넥서스를 장만해야 할까요. 말까요..? 




(추가내용) 엔가젯에 따르면.. 


우리는 넥서스S에서 ICS가 작동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

비공식(!?). 우리는 넥서스S가 ICS 올려진다는 것이라는 것을 Google의 게이브 코헨에게서 직접 들었다.

"이론적으로 모든 2.3(진저브레드) 장치에 대해서 작동한다. 현재 넥서스S를 위한 ICS를 발표를 위한 과정이다(!?)"

넥서스원에 대해서는 명확한 계획이 아직 없습니다.

Google confirms Nexus S will get Ice Cream Sandwich -- for real this time (Gingerbread device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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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기사를 읽고 그와 간단한 몇가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원문 링크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96730.html


1. 하드웨어 제조업체인 삼성은 왜 와이브로를 자꾸 피하려 하나..

- 세계가 대세로 몰고가는 LTE 기반으로 폰을 만들면 개발을 하나만 하면 되겠죠.. 굳이 Wibro 모듈 심어서 국내판 한정을 추가 생산할 필요가 없으니까 당연히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 무려 정부덕에 쪽박을 차고, 통신업체들한테 왕따 당했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다시 뒤에..




2. SKT와 KT는 왜 와이브로를 포기하려고 할까..

- LTE에는 음성대역폭이 존재합니다 (음성통화채널 수익이 가능하죠), Wibro에는 데이터채널 대역폭만 존재합니다(음성대역폭 추가가 가능한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데이터통신망 사업자가 되니 음성통화수익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게 없어집니다. 그래서 사실 대다수의 통신사업자들이 은근히 이 점을 필요로 해서 LTE로 넘어갔습니다.

- SKT는 와이브로 사실 발만 살짝 담갔죠 어쩔수 없이, 덕분에 SKT와이브로는 회사다닐적에 썼는데(KT사줘야 되는데 SKT대충 사온 경영쪽을 까야...) 이건 뭐 되는데 찾기가 서울에서도 답이 없어요..

- KT는 이런저런 이유로 투자도 많이 했는데 이런 면에선 그냥 들이미는거도 정석이라고 봅니다. 덕분에 LTE후발주자 되고, 주파수경매도 빡시고 2G망 죽이기 하다가 욕이나 먹고... 에휴...

- 결국 이게 결론일거 같은데 현재 와이브로 요금제 정책이 풀려있는 것이 가장 주요하다고 봅니다. 원가공개가 다름 없이 30GB 기준 월 19800원이라는 공식이 걸려있는데 와이브로를 4G로 채택해서 요금제를 만들게 되면 원가가 뻔히 보이죠, 5만 5천원 요금제에 10GB 무료 탑재해주면 얼마를 빼먹는지가 보인다거나 할테니 그러고 싶지 않을겁니다. (SKT의 LTE요금제는 아직 원가가 공개 안된거나 마찬가지..)


3. 신기하게 왜 방통위는 계속 와이브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할까..?

- 이 부분이 가장 의아합니다. 도대체 왜 방통위는 계속 해야한다고 밀까요... 현 정부에서 가장 좋은 먹이감인 와이브로 사업을 왜 계속 밀어붙일까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 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이 와이브로 사업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서 정보통신부가 주관으로 진행했고, 방통위까지 넘어와서 지속적으로 유지를 시키고 있다는 점인데, 사실 이만큼 분위기가 기업들이 발을 뺄정도면... 윗분들께서 너무 좋아하시는 까기용 초대형 떡밥이 완성됨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의 세금 낭비 사업 와이브로, ~~~~억 혈세 낭비) 드립도 충분히 가능한데... 도대체 왜 안고 갈까요..?


뭔가 못보고 있는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확실한건 와이브로는 국내에서 충분히 성공시켜 해외시장으로 내놔도 먹힐만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지만, 기업들은 결국 모르는척 발빼기를 시도하네요...

위에서 이야기 했던 삼성이 말하는 해외에서 왕따야 당연한게, 국내에서 개발한 통신기술이라 표준화가 되서 해외에 퍼지면 그 자체로 기술로열티 나가는데 크는거 밟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 해외로 나가면 장비 수출에 기술 수출에.. 


아무튼 3번의 논리는 제 머리로는 이해 불가능이네요.. 왜 저 떡밥을 윗분들께서 까는데 활용하지 않을까...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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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컴퓨팅이 화제입니다.

 기존의 컴퓨터 사용환경인 집에 있는 회사에 있는 컴퓨터, 혹은 노트북등을 이용한 사용환경인 로컬 컴퓨팅이었던 시대를 점차 뒤로 하고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와 함께 새로운 시대가 왔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단어가 잘 와닿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최근 WWDC에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iCloud를 발표하면서 화제가 되기 시작하고 점차 기사라던지, 전문적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말 자체는 기존의 컴퓨터 내부에 장착된 하드디스크, 혹은 이동이 가능했던 USB, CD-ROM, DVD-ROM등의 제한적인 장소에서 동시에 이용이 불가능했던 로컬 컴퓨팅과 반대되는 말로, 어디서든지 네트워크(정확히 말하면 인터넷)가 접속 가능한 곳이라면 네트워크와 연결된 서버에서 데이터와 연결해 어느 컴퓨터(혹은 어떤 장치)에서 이용하는 컴퓨터 사용환경을 이야기합니다.

 큰 구름속에 있는 것 처럼, 거대한 대용량 저장소에 있는 데이터에서 이용을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이 붙었다고 하죠.


 말이 많이 어려우실 것 같아서 간단한 예제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초기의 인터넷서비스 e-mail은 POP3라는 방식으로 이용이 됐습니다.
적은 양의 용량 10MB, 20MB정도의 양을 제공하면, 사용자는 해당 e-mail서버에서 자신의 메일 데이터를 내려받아서 봐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메일의 용량이 차게 되면 당연히 삭제를 할 수 밖에 없어, 당연한 방식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1년정도 후에 내가 받았던 메일은 내가 집에서 쓰던 컴퓨터에 저장이 되어있으니, 출장을 나가거나 외부에 있다면 확인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런 기존의 POP3를 활용하여 e-mail 데이터를 컴퓨터에 내려받았던 방식을 로컬 컴퓨팅의 예제로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방식의 이메일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사실 어떻게 보면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해결 방식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바뀐 이메일은 어떤 방식일까요, 지금 쓰고 계신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 웹메일 서비스 이용해보셨죠? 포털에 접속을 하고 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을 하십니다.
 
자신만의 메일함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 메일들은 제 컴퓨터에 저장된게 아니라 포털사이트의 이메일 서버에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인터넷이 되는 어느곳에서든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저장장치 가격이 싸져서 메일함 용량도 많이 커지다 보니 용량의 부족을 거의 느끼기도 힘듭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예제를 보니 조금 쉽게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본문으로 넘어가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왜 뜨고 있는지, 왜 관심을 받는지 이야기를 해봐야 겠죠. ^^

사실 이전의 로컬 컴퓨팅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로컬 컴퓨팅 최고의 장점은 접근이 빠르다는 점과 당연히 나에게만 있는 자료기 때문에 보안이 가장 확실할 수 있다는 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못지 않게 대용량화 되는 하드디스크들인 만큼 많은 데이터를 담다보니 하드디스크의 특성상 충격에 약하다거나, 사용도중 문제가 생겨 데이터의 손실이 발생할 수있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나름의 해결방안으로 나오기 시작한 레이드를 활용한 미러링(같은 제품의 하드디스크 두개를 장착해서 양쪽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똑같이 기록합니다. 한개의 하드디스크가 손실이 발생해도 나머지 하드디스크는 살아있기때문에 괜찮습니다. 이론상 읽기속도는 두배가 된다고는 하는데 그 부분은 직접 써본적이 없어 언급을 생략합니다.)이 있긴 하지만 결국 이 미러링을 하기 위한 비용부담이 두배가 되는데 일반 컴퓨터 사용자 입장에선 선택을 하기엔 아까운 부분입니다.

아, 물론 데이터 한번 날려서 복구해보려고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훨씬 저렴하지만 결국 보험과 같은 상황인거죠, 혹시 모르는 일에 대한 투자이냐 아니냐이니까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할 수 있는 클라우딩 시스템의 초기모델이 등장합니다.

웹하드 사이트들이죠, 개인공간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그 개인공간에 자신의 데이터를 올려서 백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기반에는 대용량 저장장치들의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해지기 시작했다는 점과, 유선네트워크망이 발전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좋은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 홍보와 관련된, 혹은 공용자료를 별도로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고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매우 유익했지만, 불법 다운로드를 조장하며 업로더들을 키워내는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웹하드 사이트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의 MS 윈도우를 쓰는 PC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약점을 기반으로 개인 데이터의 백업이라는 순기능보다는 불법 자료공유의 천국이 되는 역기능을 많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하면서 나타난 최근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특징을 이야기 해본다면

1. 점차 증가되는 무선인터넷 시장의 발달과 함께, 더 이상 로컬 컴퓨팅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단 분위기가 형성됨.

2.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에서만 작동하던 한정된 플랫폼이 아닌, 모바일 시장의 필수품으로 뜨기 시작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기 시작.

3. 개인 데이터의 백업이 아닌, 다양한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새로운 환경으로 바뀌기 시작. (1 Source Multi Use)

4. 중소 업체들의 웹하드 사업이 아닌, 대형기업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국내에선 네이버, 다음, KT 등이 점차 참여를 시작하며 판이 커지기 시작함


이런 특징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점차 대형화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목에서 이야기 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왜 대형기업들이 참여하게 됐을까요?


결국 현 시대를 잡을 트렌드라고 분석들을 했을거고 각자 서로 다른 생각으로 시장에 진입을 하게 됐습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모바일 플랫폼OS에서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로 치열한 경쟁을 하는 중이라 자사간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면서 점차 친숙화 시키면서 정착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보여집니다.

국내의 네이버, 다음은 포털의 입장에서 사용자를 빼앗기지 않으면서 새로운 이용자를 유입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KT의 경우는 이용자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타사의 이용자들에게 또 하나의 장점을 보여주려 하는 것으로 보여지구요, (SKT, LGT는 하고 있는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중요점은 모두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통해서 자신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장점을 추가하여 고객들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여보겠다는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유선네트워크는 Gbps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무선네트워크도 802.11n을 통해 듀얼밴드로 300Mbps까지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은 점차 발전하고 로컬 컴퓨팅의 시대는 점차 저물게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구글에서 준비중인 크롬북이 앞으로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시장을 실험하는 새로운 도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애플의 iOS5도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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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글 넥서스원을 직접 사용하게 됐습니다.

KTFT(현재는 KT Tech)의 에버시리즈와 드디어 안녕을 하게 됐네요..

KD-350 -> W370 -> F110을 건너 마지막 종착역으로 온것은 바로 구글폰이라고 불리는 넥서스원인데요


현재 프로요를 유일하게 탑재하고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 개봉기를 공개합니다.


공동구매를 통해 i-라이트(45,000)원 요금제 2년 약정으로 할부원금 55에 구입하게 된 넥서스원입니다.



넥서스원 케이스입니다. 깔끔한 케이스가 인상적입니다.

아쉬운점은 배송중에 좌측하단 모서리가 살짝 찌그러졌군요.. 이런 ㅋ





뚜껑을 열고 보이는 넥서스원의 모습, 구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혀있습니다.

무사히 내 손에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넥서스원 본체에 테이핑은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혹시라도 모를 배송중의 잔기스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세심하게 비닐로 둘러 쌓여있더군요








구성품은 넥서스원 본체, 파우치, 배터리 1개, 이어폰, 220V용 충전기, USB 연결케이블이 있습니다.

같이 찍지 않았지만 간단한 사용방법, 보증공지, 안전 및 규정가이드가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USIM을 넣고, 부팅을 합니다. X표시의 화려함이 눈에 띄네요... 아아 좋다..





부팅이 끝나고 넥서스원과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순간입니다.

안드로이드를 터치하는 순간 스마트폰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겠군요 ^-^


개봉기는 가볍게 여기서 끝입니다.



개봉을 마치고 난뒤에는 여러가지 것들을 해봤습니다.


제일 먼저 구글계정 연동설정을 해봤습니다.

구글 계정 연동설정은 도메인 어플리케이션(google.com/a)으로 만든 계정도 연동 가능합니다.

tiny@abcd.com 이런것들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회사에서 구글 어플리케이션으로 일정 및 메일을 사용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마켓이용하면서 이것 저것 받아봤구요, KT에서 넥서스원 전용으로 어플제작한 쇼 앱스토어와 SHOW 고객센터 어플을 설치해봤네요

유용하다고 추천받은 어플들과 디자이어의 Sense UI를 따라하고 싶어 어플을 찾아 하루종일 다녀서 나름 비슷하게 만들어봤는데


이것들은 뒤의 추가 사용기를 통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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