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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박봄 각성제 밀반입 사건 경과표

2NE1 박봄의 불법 약품 밀반입 사건 관련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봤습니다. 사건만이 아닌 그 시간대의 YG 관련 사건 및 국내의 주요 사건의 일정을 담은 자료입니다.관련하여 자료수집을 진행 했으며, 해당 자료는 아래의 출처들을 통해 얻었습니다. 자료 퍼가는 것에 대해서는 환영합니다. 조금 더 넓은 시야로 볼 수 있는 참고자료가 됐으면 합니다. - 2010년 9월 27일 YG엔터테인먼트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9월 28일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법사랑 자원봉사단 발족 (2NE1 홍보대사 위촉) 10월 12일 페덱스를 통해 암페타민 80여정 인천공항 도착, 소포상자 속에 사탕과 함께 담겨있음10월 18일 배송경로 추적 인천의 한 주택으로 배달10월 19일 인천지검에 각성제 밀반입 사실 적발,..

do/maked 2014.07.11

확산성 밀리언 아서 역한돌, 필요경험치 계산기 v0.2

필요에 의해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카드 레벨업을 위한 경험치 계산기를 만들어봤습니다. 확밀아 경험치 계산기 다운로드 : 사용법입니다. (0.2부터 변경) 밀리언 아서를 열어서 사용자의 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카드이름 / 등급은 별의 개수 / 카드 레벨 / 중복-여러장일 경우(생략가능)) 중간쯤 살짝 빨간 배경이 깔린 목표레벨에 필요한 레벨을 입력해줍니다. (50, 60 등등) 파란색으로 된 부분에 역한돌을 할 경우의 레벨, 목표레벨에 대한 역한돌을 해야 할 레벨, 필요경험치와 카드의 개수가 나옵니다. 다가오는 금요일 카드강화 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거 잘 안적는데, 추천코드 4bae8입니다. 안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이거 만든다고 들인 시간만큼 좋은 카드 구경이나 좀 하게 빌어주세요~

do/maked 2013.01.09

Azubu LOL the Champions 2012, Summer 결승전 현장 후기

최초의 관객 유료입장으로 진행된 Azubu LOL the Champions 2012, Summer 결승전을 다녀왔습니다. 시즌 전부터 화려한 팀들의 대결로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기적같은 결과가 나오면서 흥행 최고의 시나리오가 나온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후기 감상하시죠. * 아래로 가다보면, 결승전 결과에 대한 스포가 다수 존재하니, 스포를 원하지 않으시면 뒤로가기나 창을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경기 시작 전 입장한 Azubu Frost와, CLG.EU가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투지를 불태웁니다 경기가 시작할 무렵엔 슬슬 해가 지며 멋진 하늘이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결승전이 국내팀간의 경기가 아니다보니 여러 나라의 국기가 있는 전쟁기념관 야외무대에서 방송 하는 모습이 더욱 멋지게 보이더군..

do/record 2012.09.09

구글 넥서스원(Nexus One) 개봉기

드디어 구글 넥서스원을 직접 사용하게 됐습니다. KTFT(현재는 KT Tech)의 에버시리즈와 드디어 안녕을 하게 됐네요.. KD-350 -> W370 -> F110을 건너 마지막 종착역으로 온것은 바로 구글폰이라고 불리는 넥서스원인데요 현재 프로요를 유일하게 탑재하고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 개봉기를 공개합니다. 공동구매를 통해 i-라이트(45,000)원 요금제 2년 약정으로 할부원금 55에 구입하게 된 넥서스원입니다. 넥서스원 케이스입니다. 깔끔한 케이스가 인상적입니다. 아쉬운점은 배송중에 좌측하단 모서리가 살짝 찌그러졌군요.. 이런 ㅋ 뚜껑을 열고 보이는 넥서스원의 모습, 구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혀있습니다. 무사히 내 손에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넥서스원 본체에 테이핑은 상당히 깔끔하게..

do/record 2010.07.21

하남시를 자전거 타고 달려본 어느 일요일

추석의 마지막 날인데 딱히 뭐 한게 없었다. 손님 맞이하고, 집에서 그냥 조금씩 일이나 해두고 나니 뭔가 휴일을 너무 멍하게 보낸듯 싶어서 잠시 윗집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나갔다. 첫번째로 목적지를 잡은 곳은, 어렸을적 자라오던 동네였다. 그 동네에는 초등학교가 있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도합 8년간 다녔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이사를 했다. 기억속에서 그 곳을 찾아갔던 가장 최근 기억은 아마 2004년 가을쯤이 아닌가 기억된다. 자전거를 타고 가기엔 그다지 나쁘지 않은 시설이었고, 눈감고도 갈 수 있는 길이었으니 무난하게 갔다. 단지 자전거를 워낙 안타고 운동을 게을리 해서 체력이 떨어진 것은 느낄 수 있었다. 결국 그냥 나갔다가 급한대로 파워에이드 한병을 마시며 가게 되었다. 그 동네엔 송..

do/record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