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mall-talk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리언아서 운영의 실책, 그리고 환불사태와 관련한 약관 분석 3월 밀리언아서 이벤트로 진행된 학도형 시리즈와 에니드 명찰수집 이벤트도 어느덧 끝나가네요 13일 정오에 등장한 막장에 가까운 이벤트 소식에 멘탈붕괴를 겪는 유저들이 꽤나 많았고 그와 관련해 연속적으로 환불요청이 쇄도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유저들이 짜증을 내는지, 그리고 이후 액토즈의 대응이 어땠는지를 정리해봤습니다. 1. 에니드 명찰수집 이벤트는 무엇인가 - 에니드 명찰수집 이벤트는 비경이라고 하는 탐색지역 및 랜덤하게 등장하는 강적이라고 표현하는 상대를 잡는 과정에서 데미지량에 비례하게 수집이 가능한 일종의 경험치를 모으는 이벤트입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일정 수집의 단위마다 게임내에 필요한 아이템이 보상으로 들어오고, 모은 순위의 최종 랭크에 따라 추가 보너스 보상이 들어오게 됩니.. 나의 한밀아 이야기.... 1월 1일에 시작했고, 친구추가 그런거 안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냥 시작하니 뭔가 뽑기가 있다길래 뽑았더니 게오르기오스.. (.....)그거 들고 뭔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친거 같이 치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구글크레딧 25$ 받은게 있어서 320MC 지르고 초회한정 뽑기를 했습니다. 갤러헤드가 나왔습니다. (........ 나름 인연인듯) 일단 헝그리앱 같은데서 정보를 계속 얻고 같이 할 친구들(이미 친구들은 대부분 하고 있었던 상황...)에게도 궁금한거 물어보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이 라브렛을 추천했으나.... 하.. 저주받은 기교를 고른 고통때문에라도 일단 류넷을 풀돌하는거를 목표로 잡고 부지런히 보이는 족족 숟가락을 올렸구요, 덕분에 첫주는 뭐 말로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초반 무작.. 디버깅 인생 어쩌다보니 내 학교생활은 컴퓨터와 인연이 많았었고, 나름 이렇게 저렇게 기초적인 컴퓨터를 통한 쓸만한 일을 조금은 할 수 있게 되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컴퓨터 고쳐주거나 봐줄 일이 생기던 시절에 겪었던 이야기가 꽤나 많다. 고등학교때 윈도우 씨디를 넣고 새로 설치를 하려고 하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는 전화, BIOS에 들어가서 부트순서 변경하는 방법까지는 알려주고 수정을 했지만 그래도 안된다기에 결국 그 친구네 집에 30분걸려 도착했는데 'Press any key from CD...' 에서 아무키를 안눌러서 벌어진 대참사도 있었고... 컴퓨터란 기계를 써오면서 느끼는 점은 하나다.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요소를 담고 있다는 부분, 그래서 더 재밌는 기계였다. 어지간한 일들을(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 학교 2013 - 공부만 잘하면 다른건 상관 없어 2012년의 학교는 어떨까, 과연 내가 다녔던 그 시절의 학교와는 무엇이 변했을까? 그 시절에도 교권이 많이 추락했다고 했는데 더욱 더 추락했다. 그것도 공립학교의 정식 교원임용을 하고 다니는 교사가 아닌 사립학교에 다니는 계약직 교사의 교권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극 중 장나라는 계약직 5년차 교사다. 문제아들이 가득하다고 학교내에서 소문난 2학년 2반의 담임을 억지로 떠맡는다. 이유는 계약직 교사를 압박하기 위함과 동시에 문제가 생겼을때 덮어 씌우기 가장 좋은 대상이기 때문이다. 강남의 사립고등학교라 치맛바람은 거세다. 지각비를 걷는다고 해도 학교에 잘 안나오거나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 문제아는 지각비를 안내려고 한다. 만만한 아이에게 빌려달라고 하거나 회장(우리시대의 반장이 회장으로 바뀌었더라..)..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