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eum of Me Create your own museum at http://museumofme.intel.com/ 인텔에서 프로모션을 위해 새로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he Museum of Me - 자신에 대한 박물관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Facebook의 개인 성향을 분석해서 3분가량의 짧은 영상을 만들어 보여줍니다. 나의 친구, 내가 올린 사진, 내가 주로 쓰는 단어, 내가 올렸던 링크, 내가 올린 비디오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미있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감동도 살짝 느낄 수 있게 해주는군요.. 영어만 지원을 하다보니, 한글과 관련된 데이터 처리는 제대로 안되는 듯 싶습니다. 한글처리까지 제대로 됐으면 더욱 무서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나의 단어는 '-_-'가 되었습니..